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CFTC 위원장이 런던 은행간 금리인 리보 금리의 결정 방식이 여전히 투명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개리 겐슬러 CFTC 위원장은 리보 금리에 인위적인 개입이 자주 일어난다며 개선할 일이 많다고 런던 금융가를 비판했습니다.
또 리보를 둘러싼 부정행위가 만연해 감독 당국으로서 시장 금리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어려운 지경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리보 금리는 영국 은행연합회가 영국 시중은행들로부터 제출받은 단기금리를 근거로 산출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 500조 달러 규모의 금융상품 금리 산정의 기준이 됩니다.
그러나 지난해 일부 은행에서 금리를 고의로 낮추고, 영국과 미국의 은행들이 이를 묵한 것으로 드러나 영국 바클레이즈 은행이 2억 9000만 파운드 벌금을 부과받는 등 파문이 확산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