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고용률이 60%를 웃돌고 있지만 20대 고용률은 50%대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새 정부가 고용률 목표치 70%를 달성하려면 청년실업 문제 해결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20∼29세 고용률은 58.1%였고, 이 가운데 남성이 57.3%, 여성이 58.8%였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해 20대 남성 고용률은 65.2%에서 크게 떨어졌지만, 여성 고용률은 57.9%에서 소폭 오른 수칩니다.
30대에서 50대 고용률은 이미 70%를 웃돌고 있지만, 20대 고용률이 부진한 탓에 15세에서 64세까지의 생산가능인구 고용률은 지난해 64.2%에 그쳤습니다.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아이슬란드가 유일하게 80.3%로 80%를 넘겼고, 스뮈스와 노르웨이 등 12개 나라가 고용률 70%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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