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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제주서 '현장최고위'…"공약실천 약속"

새누리 제주서 '현장최고위'…"공약실천 약속"
황우여 대표와 심재철 정우택 최고위원, 서병수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는 오늘(21일) 오전 제주관광협의회 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었습니다.

황 대표는 "제주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적 명소이자 세계의 보물로, 잘 갈고 닦아야 한다"면서 "그러려면 숙원사업인 공항 확장을 신속히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실 공항 예산은 정상적인 과정에서는 들어갈 수 없는 예산인데 마지막까지 이걸 넣자고 해서 들어가게 됐다"면서 "이것이 단초가 돼 최대 역량의 공항이 될 수 있도록 당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4·3사건 등 아픔이 많은데 다 품어야 한다"면서 "아픔을 품고 상처를 말끔히 감싸는 국민대통합에 앞장서기로 당이 방침을 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제주는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5년을 맞이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공항 인프라 확충, 감귤과 말 산업 특화 등이 반드시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현장 최고위에서 제주시관광협회 관계자들은 부가가치세 환급 등의 세부적인 정책 이행도 건의했습니다.

황 대표는 현장 최고위회의 뒤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현장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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