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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경' 일반 체험단 선정해 160만원에 판매

`구글 안경' 일반 체험단 선정해 160만원에 판매
구글이 모바일 컴퓨팅의 혁신적 제품으로 내세우는 `구글 안경'을 체험단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구글은 `스마트 안경'으로 불리는 안경을 이용하고 싶은 신청자 가운데 `창의적인 인물'을 선정해, 1천5백 달러, 우리 돈으로 160만 원에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희망자는 50개 단어 이내의 설명문을 작성해 구글 플러스나 트위터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보내야 합니다.

지원 자격은 미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입니다.

구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할 구글 안경의 수량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구글안경은 '익스플로러' 버전으로 내년에 본격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구글은 지난해 6월 회사가 주관한 한 컨퍼런스에 참가한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에게 개당 1천5백 달러에 구글 안경을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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