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2일)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UN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위원회 설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인 가운데 북한 인권 단체가 정부 차원의 동참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태영 전 국방장관과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 박선영 전 의원 등 각계 지도자 4백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북한 인권단체 물망초는 오늘 UN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설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반기문 UN사무총장, 강창희 국회의장 등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단체는 성명서에서 미국과 캐나다, EU, 일본 등이 촉구하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설치에 박근혜 정부만 침묵한다면 대한민국은 또다시 전세계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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