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의 해외 누적 판매량이 이르면 다음 달 5천만대를 돌파합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말 기준 해외 누적 판매량 4천8백만대를 기록했으며, 월평균 해외 판매량을 감안하면 3월까지 5천만대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1976년 현대차가 에콰도르에 '포니' 6대를, 기아차가 1975년 카타르에 '브리사 픽업' 10대를 수출한 이후 38년여 만에 달성한 성적입니다.
현지 생산도 있지만, 전체 해외 누적 판매의 3분의 2는 수출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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