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20분께 청주시 상당구 육거리시장 인근에서 택시 기사들로 추정되는 수십 명이 법인택시에 계란을 무더기로 던지고 달아났다.
모 법인택시 기사인 김모(51)씨는 경찰에서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 택시를 몰고 나와 신호를 기다리는데 20여명이 몰려나와 계란을 던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택시 운행 중단에 동참한 기사들이 운행 중인 택시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청주서 영업 택시에 계란 투척…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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