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페이스북, 트위터 등 최소한 40개의 회사가 동유럽 해커 집단의 멀웨어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도도했습니다.
해커들은 암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회사의 기밀이나 지적재산권 품목 등을 노리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멀웨어란 사용자의 컴퓨터 시스템에 침투해 시스템을 파괴하거나 정보를 유출하는 등 악의적 활동을 수행하도록 의도적으로 제작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여기엔 컴퓨터 바이러스, 웜바이러스, 트로이목마, 애드웨어 등이 포함됩니다.
애플은 자사 내부의 일부 맥 시스템이 멀웨어 공격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들은 아이폰 개발자 웹사이트를 공격 루트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에 대한 멀웨어 공격은 최근 해킹 사실을 공개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대상으로 한 해킹과 같은 유형입니다.
지금까지 해킹은 주로 중국과 관련됐지만 이번 해킹 사건은 이제 다른 국가의 사이버 범죄자들도 성공적으로 애플 등 큰 회사의 네트워크를 해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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