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자국 원전의 방사성 물질 대량 유출 사고에 대해 슬그머니 말을 바꿨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아베 신조 총리가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대해 이전 정권은 사고가 수습됐다고 판단했지만 도저히 수습됐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경제산업상도 의원 질의를 받고 자민당 정권은 사고 수습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자민당 정권의 이런 태도는 민주당 정권이 2011년 3월에 원전 사고가 난 지 9개월 만에 "사고 자체는 수습됐다"고 공식 선언한 것을 뒤집은 것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