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가 10가구 중 2가구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부동산업체 조사결과 지난해 수도권 새 아파트 가운데 전용면적 85㎡가 넘는 중대형 물량은 전체 18% 인 9,208가구로 10년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이 43 %로 가장 높았고 경기와 인천이 각각 11%, 27% 를 기록했습니다.
중대형 아파트 비율감소는 계속되는 부동산 경기침체와 1~2인 가구 증가로 중소형을 선호하는 수요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공급량은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7년에는 50.2% 까지 올랐지만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계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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