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관련 정치 테마주들이 이상 급등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신정부 테마주 종목에 대해 적극적으로 시장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개인투자자들은 각별히 투자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도 시세조종 등의 조사 필요성이 발견되면 즉시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융당국은 특히 인터넷상에서 근거없는 소문을 유포해 테마주를 형성하는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불공정행위 의심계좌를 분류해 추적할 계획입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각 부처 장관과 청와대 실장, 비서관 내정자가 발표되자 이들과 연결된 각종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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