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오렌지카운티에서 20대 남성이 총을 쏘아 3명을 살해한 뒤 경찰의 추격을 받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라데나 랜치의 주택에서 한 남성이 여성 1명을 총으로 쏴 살해한 뒤 달아나는 과정에서 총을 난사해 2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범인은 차를 몰고 달아나다가 고속도로에서 총으로 자살했습니다.
범인은 이 과정에서 3차례나 지나던 차를 세워 운전자를 총으로 쏜 뒤 차를 빼앗는 광란의 도주극을 펼쳤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범인이 총을 쏘며 차량 탈취극을 벌이는 바람에 일대 도로는 공포의 도가니에 빠졌고 경찰 수백 명이 범인을 뒤쫓느라 큰 혼란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범인의 신원과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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