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폭발 사고 전체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LP가스! 10년 동안 LP가스 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사상자만 2,251명!
정확한 원인을 모른 채 처리돼 버리곤 하는 LP가스 폭발 사고 이면에는 감춰진 사실들이 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LPG 용기는 9백만 개, 이 가운데 무려 82%가 만든 지 16년 이상 된 노후 용기다.
하지만 이런 LPG 용기가 필수적인 항목은 뺀 안전검사만을 거친 채 도심 속을 시한폭탄처럼 돌아다니고 있다!
《현장21》 취재진이 전국 LPG 용기 검사소 23곳 중 10여 곳을 잠입 취재한 결과, LPG용기의 안전성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검사소는 단 한 곳도 없었다.
가스가 줄줄 새고 있는 LPG 용기들이 유통되고 있고, 언제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사고로 우리 가족과 이웃이 다칠 지모를 현실!
《현장 21》이 입수한 내부문건에는 더욱 충격적인 사실까지 담겨있었다!
지난해 삼척시를 흔들었던 가스 폭발 사고로 42명의 사상자가 난 것을 비롯해 지금도 크고 작은 가스 폭발사고로 피해자들은 고통 받고 있지만 여전히 달라진 것 하나 없는 심각한 실태!
이번 주 《현장21》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도심 속 시한폭탄 LPG 용기의 구멍 난 안전관리 현 주소를 심층 조명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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