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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인선을 놓고 '성시경 정부'라는 말이 나오니까 팬들이 떨떠름해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성시경 씨 노래처럼 국민을 감동시킨다면 반응이 아마 달라지겠지요.

우선은 장관과 수석 내정자들이 스스로 성과 시와 경을 잊어야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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