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의 의족 달리기 선수 피스토리우스의 살인 혐의와 관련해, 남아공 검찰은 피스토리우스가 욕실에 있는 애인을 향해 욕실 밖에서 총탄 3발을 쐈다고 밝혔습니다.
남아공 검찰은 오늘(19일) 열린 구속적부심 공판에서, 피스토리우스가 애인 스틴캄프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검찰은 프리토리우스가 침대에서 일어나 의족을 신고 나서 7미터 떨어진 욕실로 가 잠긴 욕실을 향해 총탄을 발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스토리우스 측 변호인은 그가 살인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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