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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지방 어음부도율 21개월만에 최고

1월 지방 어음부도율 21개월만에 최고
지난달 지방기업의 어음부도율이 2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전국의 어음부도율은 0.14%로 한달 전보다 0.01%p, 1년 전보다는 0.04%p 올랐습니다.

특히 서울의 부도율은 0.1%로 전달보다 0.01% 포인트 떨어진데 반해 지방의 부도율은 0.46%로 서울보다 4배 이상 높았습니다.

지방에선 부산이 1.46%로 작년 1월 이후 부도율이 가장 높았고 광주 1.09%, 인천 0.56% 등으로 높아졌습니다.

한국은행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지방기업의 어려움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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