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55분께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원을 켜놓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집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이 집에 혼자 있던 정모(12)군은 불이 나는 것을 보고 재빨리 대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오래 사용한 전기장판이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부산 아파트서 전기장판 과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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