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 나사는 지난 15일 러시아에서 유성우 형태로 떨어진 운석의 원래 규모를 지름 약 16.8미터, 무게 약 만톤으로 추정했습니다.
나사는 이 운석이 지난 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카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 이후 가장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사 지구 근접물체 프로그램실의 폴 초다스 박사는 성명에서 "이번 러시아 유성우는 100년에 한 번씩 일어날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5일 러시아에서는 운석 조각들이 떨어져 천 2백여명이 다치고 건물 4천여채가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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