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영유권 분쟁지역인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 근처 동남부 해안에 신형 탄도 미사일을 배치하고 있다고 타이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타이완 '왕보'는 중국 선전 위성 TV와 캐나다 군사전문 잡지 등을 인용해, 중국군 전략미사일 부대인 제 2포병이 둥펑-16 미사일을 본격적으로 실전 배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둥펑-16은 사거리 1천㎞ 전후의 준 중거리 미사일로 센카쿠와 일본 오키나와, 타이완 등을 공격권에 둘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문은 이번 미사일 배치를 동중국해 일대에서 일본과 미국의 군사 움직임에 대한 억지력 확보 차원으로 분석했습니다.
중국은 최근 동중국해를 겨냥해 미사일 발사훈련을 하는 등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