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18일) 새 정부의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내정 발표된 데 이어서 남은 수석 비서진이 조금 전에 발표됐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수형 기자! (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나와 있습니다.) 인선 결과 전해주시죠.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조금 전 오전 10시,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을 통해 청와대 인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청와대 비서진은 어제 발표되지 않았던 6명의 수석 비서관입니다.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은 이정현 박근혜 당선인 비서실 정무팀장이 내정됐습니다.
외교안보 수석비서관에는 주철기 유엔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내정됐고, 경제수석 비서관에는 조원동 한국조세연구원장이 내정됐습니다.
또 고용복지 수석 비서관에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내정됐고, 교육문화 수석 비서관에 대통령직 인수위 여성문화분과 간사인 모철민 예술의 전당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청와대 미래전략수석 비서관에는 최순홍 전 유엔정보통신 기술국장이 기용됐습니다.
앞서 박 당선인은 어제 청와대 비서실장에 허태열 전 새누리당의 의원을 내정하고 국정기획수석과 민정수석, 홍보수석 비서관 인선을 함께 발표했습니다.
오늘 청와대 비서진 추가 인선 발표에 따라 박 당선인은 내각과 청와대 비서진 인선을 마무리 짓게 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