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수석비서관 6명에 대한 추가 인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에 박 당선인의 최측근 가운데 한 사람인 이정현 당선인 비서실 정무팀장이 내정됐습니다.
외교안보 수석비서관에는 주철기 유엔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내정됐고, 경제수석 비서관에는 조원동 한국조세연구원장이 내정됐습니다.
또 고용복지 수석비서관에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내정됐고 교육문화 수석 비서관에 대통령직 인수위 여성문화분과 간사인 모철민 예술의 전당 사장이 기용됐습니다.
이와함께 청와대 미래전략 수석비서관에는 최순홍 전 유엔정보통신 기술국장이 내정됐습니다.
앞서 박 당선인은 어제 청와대 비서실장에 허태열 전 새누리당의 의원을 내정하고 국정기획수석과 민정수석, 홍보수석 비서관 내정자를 함께 발표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청와대 비서진 추가 인선 결과 발표로 내각과 청와대 비서진 인선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25일 취임식 직후 국가정보원장을 비롯한 권력기관장 인선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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