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내 알카에다 세력이 바그다드 곳곳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알카에다 연계 조직인 이라크이슬람국가는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폭탄테러에 대해 "시아파 주도 정부가 수니파를 상대로 벌인 범죄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이라크 바그다드 곳곳에서는 시아파를 겨냥한 연쇄 차량 폭탄테러로 최소 37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쳤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해 12월 말 이후 수니파 주민들이 주도하는 반정부 시위가 매주 금요일마다 이어지는 등 종파 분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