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6일 칠레 산티아고 퀴욘에서 상품가치 없는 토마토를 활용한 이색 축제가 열렸습니다.
수북이 쌓인 토마토 더미 속에 약 7천여 명의 사람들이 뒤엉켜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데요.
이 순간 만큼은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서로가 적이 되어 정신없이 토마토를 던지며 스트레스를 한껏 날려 버립니다.
거리를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들인 '토마토 싸움' 현장, 함께 감상해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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