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과시의 정치로 통치…신간 '극장국가 북한'

<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화려한 의례와 공연 같은 과시의 정치로 통치되는 극장국가.

고도로 훈련된 10만 명 이상의 인민이 참가하는 아리랑 축전은 북한의 극장 국가 정치가 정점에 이르렀음을 잘 보여줍니다.

3차 핵실험 강행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한 북한을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

중국 당국의 폭력에 맞서 사랑의 힘으로 세계를 감동시킨 제 14대 달라이 라마가 21세기를 바라보며 던지는 메세지입니다.

다양화된 세계화 시대에는 종교가 인간의 모든 고민에 답을 줄 수 없다며 종교를 초월한 삶의 방식과 행복을 찾으라고 조언합니다.

---

경제, 문화, 사회자본과 함께 제 4의 자산은 매력 자본이므로 이를 무기로 사회 생활에서 성공하라는 주장입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외모와 카리스마, 패션 같은 매력을 발굴해 갈고 닦으라는 것인데, 결국은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나올 수 있습니다.

---

묵은 김치와 함께 무쳐낸 문어 숙회는 궁합이 잘 맞는다.

문어를 비롯해 대구와 홍어 등 11종의 바다 진미를 맛보기 위해 전국을 누빈 기록입니다.

2권에서는 국수 이야기가, 뒤를 이어 육류 요리와 한국 음식, 술과 음료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

대통령 취임식이 가까워지면서 박근혜 당선인 일대기가 나왔습니다.

2006년 피습 사건 당시 당선인의 첫 마디 말을 비롯해, 당선인의 인맥들을 취재했던 일간지 정치부 기자가 직접 썼습니다.

---

IQ를 대신할 강점지능은 다중지능, 정서지능, 그리고 성공지능으로 나뉘어집니다.

아이들의 강점지능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키워줘야 할 지 쉽게 풀어 썼습니다.

---

조선 후기 학자 박지원이 청나라를 여행하고 돌아와 3년 동안 집필한 열하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새로 엮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