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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치품 수입 86억 달러…사상 최대

[경제365]

지난해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의류와 핸드백, 화장품 등 사치품 수입이 86억 달러에 달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이 집계한 2012년 사치품 수입동향에 따르면 의류와 시계, 핸드백 등 5대 사치품의 연간 수입액은 2011년보다 2.93% 증가한 86억 1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의류가 60억 3천만 달러로 70%를 차지했고 핸드백은 9억 5천만 달러, 화장품은 8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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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입국장에 면세점을 설치하는 법안이 다시 추진됩니다.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은 입국장에서도 면세점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의 관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안 의원은 인천공항 입국장에 면세점이 없어 해외 면세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외화낭비를 초래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 공항 대부분이 입국장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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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사들의 N스크린 서비스인 '푹'이 다음 달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TV를 통해 서비스됩니다.

이에 따라 IPTV 서비스 가입이나 별도 셋톱박스 없이 스마트TV에서 바로 지상파 방송사의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됩니다.

푹은 PC,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지상파 방송 4사와 계열 케이블 방송 등 30여 개 채널과 25만 개에 달하는 VOD 콘텐츠를 제공하는 N스크린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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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일수록 수입차를 사는 비율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20대가 구입한 수입차는 약 7천 대로 한 해 전보다 49% 증가했고 30대의 수입차 구매자 증가율도 46%에 달해 2~30%에 불과한 4~50대를 압도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20대의 국산차 구입은 한 해 전에 비해 10%, 30대는 3% 줄었고 40대도 3%, 50대는 1% 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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