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두 달 연속으로 올라 새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항공사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우리나라 국적항공사들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16단계에서 17단계로 한 단계 올라갑니다.
이에 따라 미주 지역 노선의 경우 편도 기준으로 유류할증료가 이번 달보다 11달러 오른 176달러가 될 전망이고, 유럽과 아프리카 노선은 168달러, 동남아와 중국은 각각 66달러와 50달러를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국제 유가 상승이 원인인데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다음달부터 천백원이 오른 만3천2백으로 책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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