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4시 10분께 경남 함양군 수동면의 한 과수원에서 허모(77·여)씨가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 신고했다.
딸은 "엄마가 잡초를 제거하러 과수원으로 간 뒤 시간이 오래 지나도 안 돌아와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허씨가 잡초를 태우던 중 불이 옷에 옮아붙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함양=연합뉴스)
'잡초 제거하려다…' 70대 불에 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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