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대부업체의 대출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 100억원 이상 전업 대부업체가 대학생에게 빌려준 대출 잔액은 248억3천만원으로 전년 말보다 50.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대출건수는 전년 말의 2만4천건보다 49.0% 줄어든 만2천건에 그쳤습니다.
이는 대부업계가 대학생을 상대로 한 대출을 자제하고 국가장학금 지원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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