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7시께 충남 보령시 명천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오모(25·여)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오씨의 가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오씨가 평소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았고, 사고 발생 30분 전에도 부모와 말다툼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오씨가 이 아파트 14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령=연합뉴스)
보령 한 아파트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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