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오늘(15일)부터 이틀 동안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열립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 저녁엔 크렘린궁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주재하는 환영 만찬이 열리며 내일 본회의가 개최됩니다.
G20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세계경제와 거시정책 공조 방안, 지속적인 균형 성장, 국제금융체제 개혁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의장국인 러시아는 여기에 덧붙여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 재원 조성과 국채 관리 시스템 현대화 문제 등을 의제에 포함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일본의 엔화 절하 등으로 세계 경제의 이슈가 된 환율 문제도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러시아 재무장관은 한국시간으로 내일 밤 9시 회의가 폐막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G20 회원국 경제수장들의 합의 내용을 밝힐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