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태평양 국립묘지에 6ㆍ25 참전 미군 용사의 희생을 추모하는 추념석을 헌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15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추념석 헌정식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서영길 하와이 총영사 등 우리측 관계자와 에릭 신세키 보훈부 장관 등 미국 대표들이 참석합니다.
보훈처는 "이번 추념석 헌정은 정전협정과 한미상호방위조약 60주년을 맞아 6ㆍ25전쟁 당시 유엔군 파병주도국이었던 미국 참전용사에 대해 우리 정부 명의의 추념석을 공식 헌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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