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조 합참의장은 오늘(15일) 오전 8시부터 40여 분 동안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대북 공동대응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양국 합참의장은 북한의 3차 핵실험은 국제사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며 한반도에는 직접적이고 심각한 위협이라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또 북한의 핵실험과 다양한 안보 위협에 한미가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합동참모본부 측은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한미 공동으로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어 나가야 한다는데 양국 합참의장이 뜻을 같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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