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북한 평양에서 외국인들이 참가하는 골프대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올해 3회째를 맞는 평양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평양시에서 남서쪽으로 27km 떨어진 태성호 주변에 있는 평양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주최 측은 현재까지 호주와 미국, 영국인 등 20명이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고, 북한 선수 2명도 라운드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참가를 신청한 외국인은 28살부터 60살까지 다양한 연령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北 핵실험에도 5월 평양서 외국인 골프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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