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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 북한에 2천만 원어치 수출한 무역상 체포

일본 경찰, 북한에 2천만 원어치 수출한 무역상 체포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일본에서 대북 강경 기류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 의류 원자재를 수출한 업자가 일본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사카 경찰은 지난해 6월 중국 다롄을 거쳐 북한에 옷감 약 2백만 엔, 우리 돈 2천 3백여만 원 어치를 수출한 혐의로 교토시에 사는 무역업자 1명을 체포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09년 북한의 2차 핵실험과 일본인 납치 문제를 이유로 전 품목에 걸쳐 대북 수출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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