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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살해' 피의자, 오늘 구속영장 예정

층간 소음 때문에 이웃을 살해하고 달아난 피의자 45살 김 모 씨가 어제(13일) 저녁 수원의 주택가에서 도주 닷새 만에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아이들이 시끄럽게 뛴다며 위층에 항의했지만,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도주 경로를 조사한 뒤 오늘 밤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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