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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사회 복귀 지원한다

[수도권]

<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14일)은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사회복귀 프로그램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채 학업을 중단한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이 정상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합니다.

경기지역 학교 밖 청소년은 2010년 교육청통계로 2만 1천 500여 명에 이르는데요.

경기도는 이들을 위해 도비 7억 원을 들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위탁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현장 체험을 통해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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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수원·화성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공동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수원에서 열렸습니다.

3개시가 지역간 대립구조에서 벗어나 상생협력으로 공동의 번영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인데요.

최근의 행정구역 통합논의와 관련해, 연구를 맡았던 행정학회는 당장 3개시를 인위적으로 통합하기보다는, 단계적으로 협력하며 통합의 기반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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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관내 학교의 도서관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도서관을 개방하는 학교는 매탄고등학교를 비롯해 고색초, 광교초, 서호초등학교 등 모두 10개 학교인데요.

근처 공공도서관 소재 여부와 학부모의 학교 참여 정도 등을 고려해 개방도서관을 선정했다고 교육청은 밝혔습니다.

각 학교 도서관은 오후 8시까지 개방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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