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로맨스 영화들이 개봉합니다.
매사에 열심히 살아온 30살의 여주인공.
뜻대로 되지 않는 연애 때문에 마음고생 하던 중 '남자사용설명서'라는 비디오테이프를 만납니다.
참신한 대사와 장면이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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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정신병원에 들어간 팻.
남편과 사별한 뒤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티파니.
서로의 과거를 보살피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합니다.
영화 제목 '실버라이닝'은 '불행 속 한줄기 희망'이란 뜻으로, 상처받은 두 주인공의 치유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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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에 걸쳐 한 남자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엄마와 불같은 사랑에 빠진 딸.
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감미로운 샹송이 흘러나오는 프랑스 뮤지컬 영화입니다.
'쉘부르의 우산'의 여배우 '까트린느 드뇌브'가 자신의 친딸과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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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이어집니다.
노예 판매상으로부터 탈출한 아프리카 소년과 아기 기린 자라파의 우정을 그렸습니다.
이집트에서 시작해 지중해를 건너 프랑스까지 다양한 나라의 풍광을 아름답게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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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지만 정의로운 해양 경찰 마르코.
해적 친구들과 함께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나섭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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