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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가입 아파트 감정수수료 최대 90% ↓

[경제 365]

주택연금에 가입할 때 담보가 되는 주택의 감정평가 수수료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한국감정원과 '담보물건 조사 업무협약'을 맺고 18일부터는 약식으로 아파트에 대한 감정평가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3억 원짜리 아파트의 경우, 수수료 49만 2천 원을 내야 했지만, 약식 감정평가 수수료는 5만 원에서 8만 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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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할부 혜택이 포함된 신규 신용카드 출시가 전면 중단됩니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비씨카드 등 대형 카드사들은 금융당국 요청에 따라, 무이자 할부 혜택이 부여된 새로운 카드를 내놓지 않기로 했습니다.

신규 카드에 무이자 할부 기능이 포함되면 카드사 사업비가 늘어, 이 혜택을 못 받는 고객이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이라고 금융당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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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으로 밸런타인데이 관련 제품도 저가형이 대세입니다.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편의점의 초콜릿 매출을 보면 세븐일레븐의 경우 매출 상위 5개 품목을 1천 원에서 1천 500원짜리 저가 제품이 차지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의 초콜릿 매출은 작년대비 1.5% 증가하는데 그쳤고, CU도 3.3%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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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취득세 감면 기한이 연장되면서 주택업계 사업환경 전망이 주택경기 실사지수도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업체를 상대로 1, 2월 사업 현황과 전망을 조사한 결과, 2월 실사지수 전망치가 1월에 비해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2월 전망치는 서울 36.2, 수도권 34.0, 지방 57.4를 각각 기록해, 지난 1월 전망치보다 서울 4P, 수도권 2P, 지방 11P 가량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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