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사진들 많이 찍으실 텐데요.
찍은 사진들 어떻게 공유하십니까?
일일이 그룹채팅으로 주고받거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 올리는 방법이 있었는데요.
조금 더 간편한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3천 500만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업체가 내놓은 앨범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날짜별로 자동으로 분류되고요.
원하는 사진을 골라 모아서 앨범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함께 사진을 찍은 친구들을 앨범별로 따로 초대하고, 댓글과 '좋아요' 표시도 할 수 있어서 사진을 함께 보며 친구들끼리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입니다.
또 스마트폰의 GPS를 켜 놓으면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사진을 찍은 친구를 앨범에 초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수진/카카오 커뮤니케이션 팀장 : 그 날, 그 장소에서 같이 찍으신 분들이 한꺼번에 추억을 공유하실 수 있는 거죠. 굉장히 편리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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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은 날씨가 어제보다는 덜 춥다고 하는데요.
겨울에 한파가 밀어닥치거나, 여름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 전력 상황에 관심이 가게 되죠.
IT 기술을 이용해서 소중한 에너지를 관리하는 기술을 잠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통신업체가 구축한 에너지 관리 통합 운영센터입니다.
가입자의 건물에 들어가는 전력량과 소비되는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큰 화면에 띄워놓고 모니터링하는데요.
전력 센서를 통해 냉난방과 조명에 사용되는 전력의 비중은 각각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홍원기/KT 종합기술원장 : 모니터링을 하고 거기에 적절한 제어까지 할 수 있는 그러한 곳으로 지금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양방향 실시간 통신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전력망을 '스마트 그리드'라고 하는데요.
벌써 일부 대형 마트와 세종시 첫 마을의 공공 건물 등에서 활용되면서 전력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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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는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성능이나 속도 면에서 조금 부족한 감이 있는데요.
태블릿과 노트북 PC의 중간쯤 되는 제품들이 나오면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가 출시한 '탭북'입니다.
이름부터 태블릿과 노트북을 합쳐서 정체성을 명확하게 했는데요.
중앙처리장치로 3세대 프로세서인 코어 i5와 i3를 장착해서 속도를 높였습니다.
평소에는 태블릿 PC처럼 화면을 활용해서 쓰다가, 터치해서 쓰다가,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기울어지면서 글자판이 나옵니다.
터치와 글자판을 골라 쓸 수 있어서 편리하고, 시야각이 좋은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최제원/LG전자 PC상품기획팀 과장 : 태블릿의 휴대성과 울트라북 노트북의 파워풀한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만족해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펼쳤을 때 화면 각도가 고정돼 있고, 램 용량이 기대보다 높지는 않아서, 노트북 PC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아직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 있다는 걸 감안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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