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어린이 100여 명을 프랑스로 불법 입양시키려다 적발된 프랑스인 2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6년 전 프랑스 입양 가정을 속이고 차드 국적의 어린이 103명을 수단의 고아로 위장시켜 입양시키려 한 혐의로 프랑스 입양단체 대표와 직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이들에게 각각 5만유로의 벌금형도 선고하고 입양단체 '조에의 방주'에 대해서는 해산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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