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홍원 후보자, 위장전입 시인

정홍원 후보자, 위장전입 시인
정홍원 총리 후보자가 과거 위장전입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오늘(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검사 시절인 지난 1988년 부산으로 발령 받으면서 가족 모두 부산으로 이주했는데, 정 후보 자신은 서울 독산동의 누나 집으로 주소지를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주소지를 부산으로 옮길 경우 국민주택청약 1순위 자격이 상실되기 때문에 주소를 옮겼다면서 투기 목적은 아니었지만 위장 전입 사실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들 병역 면제, 변호사 시절 재산 증식 의혹과 함께 오늘 제기된 위장 전입 문제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열리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