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부산 도시철도 3호선에서 발생한 열차 추돌사고와 관련해, 기관사와 관제실 직원 등 6명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견인 차량 기관사 46살 김 모 씨와 종합관제실 51살 최 모 차장 등 사고 관련자 6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고장차량의 위치를 견인차량과 관제실에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거나, 열차를 과속으로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22일 오전 8시15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에서 발생한 전동차 추돌사고로, 승객 145명이 다치고 열차 4량이 파손돼, 3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부산 '전동차 추돌사고' 기관사 등 6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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