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밝힌 데 대해 우리 국민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09년 교황 알현 때 따뜻하게 맞아주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 북한 주민과 남북한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감사히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 정부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항상 관심을 가져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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