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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특구, 핵실험 실체분석 비상근무

대덕특구가 북한의 핵실험으로 누출될 방사능 핵종을 탐지하기 위해 비상근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국방부와 함께 동해안에 이동식 장비를 설치해 제논과 크립톤 등 방사능 핵종 포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포집 즉시 핵실험 원료가 플루토늄인지, 고농축 우라늄인지 분석할 계획입니다.

지질자원 연구원은 지진파 탐지가 1·2차 핵실험 장소에서 400~500m 서남쪽인 것으로 최종 확인하고, 1·2차 핵실험 장소와의 비교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또, 항공우주 연구원도 아리랑3호 등 인공위성으로 풍계리 지형 변화 관측에 나서는 등 북한의 핵실험 실체 분석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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