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새벽 4시 반쯤 경기도 포천에 있는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에 나섰던 34살 윤 모 소방교가 숨졌습니다.
윤 소방교는 잔불을 정리하다가 무너진 건물 벽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습니다.
불은 또 공장 두 개 동과 건물 내부를 태워 1억 4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두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천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소방관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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