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당국은 오는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확장억제정책위원회 회의를 갖고 북한의 핵위협에 대비한 맞춤형 억제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임관빈 국방정책실장과 마크 리퍼트 미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의 핵공격 징후를 어떻게 파악하고 어떤 단계에서 선제타격을 할 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회의가 북한의 3차 핵실험 직후 열리는 만큼 양국은 군사적 대응전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맞춤형 전략을 설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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