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은 오늘(12일) 낮 3시 성 김 주한 미국대사, 써먼 한미연합사령관과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긴급 협의를 가졌습니다.
김 장관과 미국측 대표들은 북한의 핵실험이 한반도는 물론 지역과 세계평화 안정을 파괴하는 중대한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동맹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김 장관 등은 또 핵실험 감행에 따른 모든 결과에 대해 북한은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 등은 아울러 한국과 미국은 경계와 감시태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후속조치를 위해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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