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군사대비태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국방부는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인공지진파가 감지됨에 따라 군사대비태세를 한 단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연합군사령부도 북한의 추가 군사도발에 대비해 대북정보 감시 태세를 3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시켰습니다.
워치콘 2단계는 북한의 도발 위협이 심각한 상황으로, 한미 양국은 대북 감시 분석활동을 강화하는 비상태세에 돌입하게 됩니다.
군은 현재 북한군의 도발 임박 징후는 없지만 군사분계선과 서해 북방한계선 지역에서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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