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핵폐기 관련 원자력 협정 개정에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협의대표단장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했던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핵폐기 관련 원자력 협정이 지금 상황에서 맞지 않는다는 점에 충분히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톰 도닐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특사로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그 때 박 당선인의 방미 문제가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존 케리 미 국무장관도 3월 중 방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