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한과 미국 사이의 교역액이 2011년보다 26.6% 늘어난 1190만 달러, 약 13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습니다.
방송은 미국 상무부 통계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북미 간 교역액이 1분기 500만 달러, 2분기 180만 달러, 3분기 500만 달러, 4분기 10만 달러 등 모두 119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송은 작년 북한의 대미 수출 실적은 전혀 없었으며 미국이 북한으로 수출한 품목 중 '민간기구가 구호 또는 자선으로 제공한 지원품목'이 1143만 달러로 전체 교역액의 96.1%를 차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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